Effects of Experiential Economic Factors on Emotional Attachment and Pro-Environmental Behavior Among Nature-based Walking Tourists: The Moderating Effect of Pro-Environmental Identity
이 연구는 자연길 도보관광객의 걷기 체험과 주변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 및 행동 파악을 목적으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체험경제이론을 바탕으로 자연길 도보관광객의 네 가지 체험경제요소(교육적 체험, 오락적 체험, 심미적 체험, 일탈적 체험)가 감정적 애착과 친환경 행동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친환경 정체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자료수집은 2023년 3월, 온라인 전문 설문조사 업체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최근 1년 이내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걷기여행길에서 1시간 이상 걷기 체험을 한 도보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353부의 유효표본을 수집하여, SPSS 26.0 및 AMOS 26.0를 활용해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체험경제 요인(교육적, 심미적, 일탈적)은 감정적 애착에 유의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수로 확인되었다. 둘째, 감정적 애착은 친환경 행동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친환경 정체성은 감정적 애착과 친환경 행동 간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학술적 시사점은 체험경제 요인을 도보관광분야로 적용하여 도보관광객의 친환경행동에 관한 학문적 범위를 확대하였고, 특히, 도보관광객의 친환경 정체성이 조절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규명한 점이다. 또한, 관계 기관 및 지방정부 실무자들이 관광정책을 수립할 때 유용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Eunhye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1-9180-7579)
- Hee-Jung Yoon
- So-Hye Ba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ourism Enhancement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35498/kotes.2025.13.1.91
- Primary Topic
- Recreation, Leisure, Wilderness Manage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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