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the Resilience of Travel Industry Before and After COVID-19: Based on Tourism Industry Survey Data from 2019 to 2023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더믹 전후 여행업의 회복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광산업 내에서 여행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관광산업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여행업의 변화를 신속성, 강건성, 자원동원성, 대체성의 네 가지 지수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신속성 지수는 회복세를 보였으나 매출액과 고용 수준은 여전히 충분히 회복되지 않아 운영 실적 회복이 더디다는 점이 드러났다. 강건성 지수는 여행업이 다른 관광업종에 비해 시장 점유율과 운영 안정성 회복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동원성 지수는 재정적·인적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이는 산업의 적응 역량을 더욱 저해하였다. 반면, 대체성 지수는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개선되었으나, 이러한 변화가 고객 수요 증가로 직접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전통적인 여행업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여행업의 회복력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민간 부문의 전략적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여행업의 회복 과정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통해 향후 잠재적 위기에 대비한 회복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Jang-Wook Kw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7913-974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ourism Enhancement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35498/kotes.2025.13.1.203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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