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Plecoglossus altivelis altivelis from Seomjingang River

본 연구에서는 섬진강에 서식하는 은어의 초기생활사를 관찰하여 그 특징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은어의 난은 원형으로 물에 가라앉는 성질의 점착란이었다. 성숙란의 크기는 0.87~1.12 (평균 0.96±0.06, n=30) mm였다. 부화 시간은 수온 22~23℃에서 221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부화 직후 자어는 전장 4.87~5.93 (평균 5.46±0.38, n=30) mm로 입과 항문은 열리지 않았다. 부화 후 8일째 전기자어는 전장 6.57~7.86 (평균 7.33±0.45, n=30) mm로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었고, 먹이 섭취 활동이 시작되면서 전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14일째 중기자어는 전장 10.9~12.0 (평균 11.3±0.46, n=30) mm로 꼬리 끝부분이 상단부분으로 휘어지면서 중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34일째 후기자어는 전장 17.1~19.5 (평균 18.2±0.96, n=30) mm로 꼬리 끝부분이 45°로 휘어지면서 후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55일째 치어는 전장 22.1~26.8 (평균 24.3±1.88, n=30) mm로 등지느러미 10개, 뒷지느러미 14개, 배지느러미 7개, 꼬리지느러미 20개로 정수에 달하면서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연구 결과 부화 자어의 복부 아래 흑색소포가 항문까지 이어진 후 미병부에서 다시 흑색소포가 관찰되는 점, 난황에 흑색소포가 발달하지 않은 점, 후기자어 시기 복부 아래에 2열의 반점 모양 흑색소포가 발달한 점에서 비교한 근연종들과 구분할 수 있었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Korean Journal of Ichthyology
Published
2025-02-28
DOI
https://doi.org/10.35399/isk.37.1.3
Primary Topic
Fish Ecology and Management Studies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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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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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SEP
OCT
article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Plecoglossus altivelis altivelis from Seomjingang River

T. W. Lee, Kyeong‐Ho Han, Jae-Min Park, Dae‐Hee Lee
Korean Journal of Ichthyology
Fish Ecology and Management Studies
article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Plecoglossus altivelis altivelis from Seomjingang River

T. W. Lee, Kyeong‐Ho Han, Jae-Min Park, Dae‐He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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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섬진강에 서식하는 은어의 초기생활사를 관찰하여 그 특징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은어의 난은 원형으로 물에 가라앉는 성질의 점착란이었다. 성숙란의 크기는 0.87~1.12 (평균 0.96±0.06, n=30) mm였다. 부화 시간은 수온 22~23℃에서 221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부화 직후 자어는 전장 4.87~5.93 (평균 5.46±0.38, n=30) mm로 입과 항문은 열리지 않았다. 부화 후 8일째 전기자어는 전장 6.57~7.86 (평균 7.33±0.45, n=30) mm로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었고, 먹이 섭취 활동이 시작되면서 전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14일째 중기자어는 전장 10.9~12.0 (평균 11.3±0.46, n=30) mm로 꼬리 끝부분이 상단부분으로 휘어지면서 중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34일째 후기자어는 전장 17.1~19.5 (평균 18.2±0.96, n=30) mm로 꼬리 끝부분이 45°로 휘어지면서 후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55일째 치어는 전장 22.1~26.8 (평균 24.3±1.88, n=30) mm로 등지느러미 10개, 뒷지느러미 14개, 배지느러미 7개, 꼬리지느러미 20개로 정수에 달하면서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연구 결과 부화 자어의 복부 아래 흑색소포가 항문까지 이어진 후 미병부에서 다시 흑색소포가 관찰되는 점, 난황에 흑색소포가 발달하지 않은 점, 후기자어 시기 복부 아래에 2열의 반점 모양 흑색소포가 발달한 점에서 비교한 근연종들과 구분할 수 있었다.

Korean Journal of IchthyologyVol.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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