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ces of rights practice of young children in the context of human rights history: Dignity, sensitivity, and generativity
이 글은 인류가 지금껏 권리를 실천해 올 수 있었던 힘을 파악하여 권리의 오용/오독을 막는 데 일조하고, 그 힘이 유아 권리 실천에 주는 함의를 찾고자 했다. 인류가 권리를 실천해 온 힘을 찾기 위하여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권리 역사를 살펴보았다. 권리는 고대에는 자연법에 근거한 정의로, 중세에는 기독교 윤리인 평등과 박애로, 자연권을 토대로 한 근대에는 자유로, 현대에는 보편성을 담보하는 존엄과 연대의 모습을 갖추어왔다, 이 역사가 쌓여 존엄, 자유, 박애, 평등은 ‘자명한 진리’로써 세계인권선언의 바탕이 되었다. 이후 권리 역사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권리, 비인간 권리를 담아내는 포스트휴먼 권리 담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역사에서 도출한 권리 실천을 가능케 한 세 가지 힘은 ‘존엄을 알아보는 능력’, ‘감수성(감응)과 실천’, ‘권리의 생성성’으로 상정하였다. 이 세 가지 힘은 자기 이익과 보편적 권리를 구분하는 기준이자 유아 권리 실천 방향을 알려준다.
Authors
- H. Kim (ORCID: https://orcid.org/0009-0008-5811-630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30-1-01
- Primary Topic
- Historical and Contemporary Political Dynam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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