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mothers’ self-esteem on parenting stress in infancy: Mediating role of the value of children
본 연구는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이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녀가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 영유아교육보육패널 1차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SPSS 28.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및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적용한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직접적으로 양육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자녀가치를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치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정서적 자녀가치와 도구적 자녀가치의 매개효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어머니일수록 정서적 자녀가치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양육스트레스 감소에 유의한 영향을 보였다. 반면, 도구적 자녀가치는 자아존중감과 정적 상관, 양육스트레스와 부적 상관을 보였으나, 매개효과 검증에서는 양육스트레스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이 전반적으로 양육스트레스 완화에 영향을 미치지만, 자녀가치 인식에 따라 양육스트레스 수준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Hyorim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8916-9280)
- M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3561-930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30-1-16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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