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perceived risk of a restaurant kiosk on intention to continue using: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최근 외식업계에서 키오스크의 활용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에는 비용 절감이나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하고 있지만, 고령의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들 역시 사용과정에서의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Z세대들을 대상으로 외식업체의 키오스크에 대한 지각된 위험과 지속이용의도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지각된 위험과 지속이용의도 사이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여 외식업체의 키오스크 활용 방안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한 설문은 약 10일간 외식업체에서 키오스크 사용 경험이 있는 대학생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총 300부의 설문지 중 완전하지 못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275부의 설문지를 최종적으로 연구분석에 사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키오스크에 대한 시간 위험, 상호작용 위험, 기술적 위험은 지속이용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간 위험을 제외한 나머지 지각된 위험은 자기효능감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지속이용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키오스크의 자기효능감은 지각된 위험과 지속이용의도 사이에서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기계 활용도가 높은 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외식업체가 Z세대 소비자들이 지각하고 있는 키오스크에 대한 위험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uthors
- Ji-Yeon Kwak
- Kwang‐Woo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6187-145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Hospitality and Tourism Stud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31667/jhts.2025.02.113.1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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