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end of research on the Goryeo Dynasty in the 『A coiiection of treatises on Korean Studies』 and its significance
1979년부터 발간을 시작한 『한국학논총』은 초기에 국민대 문과대학 소속의 교수 연구논문 게재가 주 목적이었으나, 각 단대 소속 학과 부설 연구소가 늘어나고 개별 연구논문집이 발간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국사학과 소속 연구소논총으로 재정립되었다. 이후 2007년부터 내부 교수 뿐만 아니라 외부 연구자의 논문도 게재가 가능해졌다. 논총의 등재화 준비과정이기도 한 시기였지만, 특히 『한국학논총』 29집부터 대학원 석·박사 졸업생의 논문 투고가 가능해지면서 논문 게재의 수적 증가를 가져왔다. 여기에는 2003년 10월에 『북악사론』의 휴간으로 대학원 석·박사 연구논문의 투고와 게재 확대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이러한 투고 논문의 양적 숫자의 증가로 2009년부터는 년 2회(2/8월)로 발간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논총의 논문 게재 편수에 있어서 양적·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 결과로 2008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2013년 1월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 『한국학논총』에 게재된 총 논문 편수는 현재 640편에 이른다.1979년~2006년끼지는 27년간 논총에 총 24편의 논문이 게재, 수록되었다. 전체 편수의 3.75%, 고려시대 논문 편수의 44.4%에 해당한다. 이때는 앞서 언급했듯이, 논총의 성격상 국사학과 소속 교수의 연구 논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2007년~2024년까지는 17년간의 논총 30~62집에 총 31편이 게재되었다. 전체 논총 편수의 4.8%에 불과하며, 고려시대 논문 55편의 56%에 해당한다. 이때는 투고자의 숫적 증가와 함께 논문의 주제도 다양해졌다. 2007년부터 재임 교수 뿐만 아니라 외부 연구자 논문의 투고가 가능해진 때문이다. 논총의 등재화 준비과정이기도 한 시기였지만, 특히 『한국학논총』 29집부터 대학원석·박사 졸업생의 논문 투고가 가능해지면서 논문 게재의 수적 증가를 가져왔다. 여기에는 2003년 10월에 『북악사론』의 휴간으로 대학원 석·박사 연구논문의 투고와 게재 확대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1979년 2월 『한국학논총』 발간 이후 현재까지 고려시대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는 모두 14인, 55편이다. 총 640편의 수록 논문 중 8.8%에 해당한다. 또한, 전체 고려시대 연구 논문 55편 중 외부 연구자의 논문 편수 5편, 수치는 10%에 불과하다. 2007년부터 외부 연구자의 논문 투고가 개방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너무 적은 수치이다. 고려시대 전공의 외부 연구자의 투고 빈도 수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적극적인 관심과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__
Authors
- Young-eui H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 Laboratory of Korean Stud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5232/ku.2025.63.5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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