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s in Professional Identity,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Personal and Work Environment Characteristics of Career Counselors
본 연구는 직업상담사의 개인적 특성과 직무환경 특성에 따른 전문직 정체성, 심리적 소진, 직무만족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직업상담 관련 기관에 종사하는 234명이었으며, 전문직 정체성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 직무만족 척도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에는 독립표본 t검증,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 그리고 Duncan 사후 검증이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특성에 따른 분석에서 전문직 정체성은 50대 이상, 기혼, 대학원 재학 이상 집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심리적 소진은 20대 이하, 미혼, 대학교 졸업 이하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직무만족은 50대 이상과 기혼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직무환경 특성에 따른 분석에서 전문직 정체성은 부서장급 이상과 프리랜서 집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심리적 소진은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공무원, 10년 이상 15년 미만 경력 집단에서 가장 높았으며, 직무만족은 개인사업자(개인연구소), 부서장급 이상, 프리랜서 집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본 연구는 직업상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며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 자율성과 도전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전문 교육 기회 제공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이들의 직무 관련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심리적 안정과 직업적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후속 연구에서 탐구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Authors
- Eun-mi M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reative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61441/jocc.2.2.6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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