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elf-esteem on Gender Sensitivity in Employees: centering on Gender differences
본 연구는 재직자의 성별에 따라 자아존중감이 성인지 감수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0인 이상 근무하는 직장에 고용된 근로자 3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 t-검정, 상관분석,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지 감수성의 하위영역인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관대화와 성역할 고정관념 정도는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남자가 여자보다 성희롱에 대한 관대화와 성역할 고정관념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자아존중감과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제도화 정도는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성별에 따라 자아존중감과 성인지 감수성을 상관 분석한 결과, 여자의 자아존중감과 성희롱에 대한 관대화의 관계를 제외하고 자아존중감과 성인지 감수성의 전체와 그 하위영역은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자아존중감이 성인지 감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남자의 경우 자아존중감이 성인지 감수성의 모든 하위영역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성인지 감수성의 하위영역 중 성희롱에 대한 관대화 정도를 제외하고 자아존중감이 성인지 감수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의 증진을 돕는 데 있어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에 있어 성별에 따라 달리 개입 방안을 마련해야 함을 시사하였다.
Authors
- Hui-Hyun Park
- Wi Hoon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8697-958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reative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61441/jocc.2.2.5
- Primary Topic
- Work-Family Balance Challeng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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