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le Organizational Development through Diagnosis and Intervention of Organizational Culture
본 연구는 산림청(본청)을 대상으로 조직문화평가도구(OCAI)를 활용하여 조직유형별과 세대별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수준에 대한 진단과 처방 및 변화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산림청(본청) 직원들은 현재 수준에서 시장지향문화를 가장 강한 조직문화유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혁신지향문화를 가장 약한 조직문화유형으로 평가되었다. 둘째, 조직유형별 분석 결과, 기획지원부서와 사업집행부서 모두 현재 수준에서 시장지향문화를 가장 강한 조직문화유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관계지향문화로 변화되기를 희망하였다. 셋째, 세대별 분석 결과, 베이비붐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는 시장지향문화를 가장 강한 조직문화유형으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 Z세대는 위계지향문화를 가장 강한 조직문화유형으로 인식하였다. 또한, 모든 세대가 혁신지향문화를 가장 약한 조직문화유형으로 평가하였으며, 미래 수준(5년 이내)에서는 모든 세대가 관계지향문화가 가장 강한 조직문화 유형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같은 정부부처도 조직 내 혁신문화 강화를 위한 리더십 변화 및 제도적 지원, 조직 내부 협력과 신뢰 기반을 강화하는 관계지향문화 확대,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조직문화 개선 전략, 기획지원부서와 사업집행부서 간 차이를 고려한 조직 유형별 특성 반영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행정 조직에서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Areum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1-6974-521X)
- Heeyong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2-2362-7282)
- Hyo-Jin J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Local Government Stud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0484/klog.28.4.1
- Primary Topic
- Organizational Learning and Leadership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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