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ssibilities & Limits of Neuroscience of Ethics
윤리학의 신경과학은 신경과학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덕 판단, 도덕적 행동, 그리고 인간의 도덕적 능력과 관련된 뇌의 구조와 기능을 탐구하는 신경윤리학의 한 하위 분과 학문이다. 우리는 윤리학의 신경과학을 맹목적으로 환영하고 추종하는 것 또는 거부하거나 배척하는 것의 양자택일에서 벗어나 그것을 비판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하는 실사구시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쉽게도 윤리학의 신경과학에 관한 기존의 연구는 윤리학과 도덕교육 두 분야 모두에서 그것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균형적으로 검토하지 않았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문헌 분석을 통해 윤리학의 신경과학이 지향하는 학문적 목표와 연구 결과를 서술하고, 윤리학의 신경과학의 학술적인 가치와 중요성 그리고 방법론적 한계를 엄밀하게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논문은 윤리학의 신경과학이 윤리학과 도덕교육에 부분적으로 공헌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명료하게 밝힘과 동시에 그것의 방법론적 한계와 개선 방안을 균형적으로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Authors
- Beong-Wan Ch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Moral & Ethics Educa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8338/kojmee.2025..86.157
- Primary Topic
- Psychology of Moral and Emotional Judg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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