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l education for cultivating diffractive thinking
본 논문은 도덕교육에서 반성적 사고력 함양 못지않게 회절적 사고력의 신장이 중요함을 밝힌 다음에, 회절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도덕교육의 방향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먼저 반사, 반사성, 회절의 개념을 비교 검토한 다음에 버라드가 주장하는 얽힘, 행위 주체적 절단, 내부-작용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윤리-존재-인식론적 접근방식의 특징을 탐구한다. 그리고 회절적 교육학의 교수 방법론적 강점에 대한 해명을 바탕으로 회절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도덕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도덕을 가르치는 교사는 회절적 사고력의 함양을 위해 학생들이 되어가기의 과정에 적극 참여토록 지도하며, 생태적 자아의 실현 및 응답 능력의 신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도덕을 가르치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회절적 사고력의 함양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소속한 사회의 현실에 깊이 관여하게 되고, 그 현실 속에 얽힌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파악하며 그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깊이 자각하게 될 것이다.
Authors
- Hui-Jeong N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Moral & Ethics Educa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8338/kojmee.2025..86.23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Research and Pedag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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