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Prosocial Attitudes in Adolescents: Using Linear Dynamic Panel Model with Maximum Likelihood
본 연구에서는 인과적 접근법을 통해 청소년의 친사회적 태도 결정요인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조사 2018 데이터 중 중학교 1학년 코호트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청소년기는 가치나 태도가 안정된 성향으로 자리잡기 이전에 초기 사회화가 이뤄지는 시기로, 친사회적 태도 형성과 사회화를 분석하기에 적합한 시기이다. 기존 연구를 검토하여 친사회적 태도에 영향을 주는 개인 요인(공감능력, 자아존중감, 그릿), 가구 요인(양육태도, 부모-자녀시간), 사회적 관계 요인(친구관계, 교사관계, 사회적 위축)을 도출하였다. 이후, 인과추론 방법론인 최대우도 동적 패널분석모형을 통해 친사회적 태도 결정요인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내생성을 통제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개인 요인, 가구 요인, 사회적 관계 요인이 청소년의 친사회적 태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정적 사회적 관계인 사회적 위축은 친사회적 태도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친사회적 태도의 결정요인을 인과적 접근을 통해 확인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Authors
- Kyeong-J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476-2705)
- Hyun-Wook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0222-118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urvey Research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0997/sr.26.1.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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