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Factors Affecting Turnover Intention of Employees: Applying Machine Learning and Panel Regression
본 연구는 기업 구성원의 이직의도 변화를 예측하는 주요 변인을 도출하고, 주요 예측변인과 이직의도 간 경향성과 더불어 주요 변인이 이직의도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조사한 인적자본기업패널Ⅱ(Human Capital Corporate Panel Ⅱ, HCCPⅡ) 3차 및 4차년도 자료에 종단자료의 구조를 고려할 수 있는 혼합효과 랜덤포레스트를 적용하여 기업 구성원의 이직의도 변화와 관련한 핵심 변인을 도출하였고, SHAP 알고 리즘과 패널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도출된 주요 변인과 이직의도 간 관계를 살펴보고, 그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인구통계학적 특성 변인 중 연령, 근속년수, 연간 총 근로소득은 이직의 도와 부적인 경향성을 보였고 주당 평균 초과 근로시간의 경우 특정 임계점 이후 이직의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개인 특성 변인에서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도(전반적 만족도, 임금, 일의 내용)와 조직몰입은 이직의도와 부적인 경향성을, 직무스트레스와는 정적인 경향성을 보였으며, 집체 교육훈련 참여 일수의 경우 특정 응답수준에 따른 개인차가 두드러졌다. 기업 특성 변인에서는 인재우대, 커뮤니케이션과 신뢰관계, 혁신문화는 이직의도와 부적인 경향성을, 위계문화는 정적인 경향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업 구성원의 이직의도 완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 Eunah Jang
- Hyewon Ch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9267-011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urvey Research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0997/sr.26.1.4
- Primary Topic
- AI and HR Technolog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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