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d Experience of Newly Graduated Nurses During the First Four Months of Employment: ‘How Soon Can We Overcome Difficult Times?’
연구 목적: 이 연구는 신규간호사의 첫 4개월 병원 직장 체험에 대한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를 통해 신규간호사의 체험을 탐색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자료수집은 총 10명의 참여자에게 2017년 4월부터 12월까지 심층 면담을 하였고, 자료 분석은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연구 내용: 신규간호사의 체험은 13개의 본질적 주제로 ‘발령받고 보니 모르는 것 투성이어서 답답함’,‘업무에 쫓겨 몸과 마음이 지쳐감’, ‘심적으로 의지할 곳이 없어 근무하고 싶은 의욕이 사라짐’, ‘사직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름’, ‘선임의 질책과 비하로 마음이 상함’, ‘수간호사가 보호벽이 돼주지 않아 기댈 곳이 없음’, ‘간호업무와 기타 잡무로 근무시간 초과가 일상이 되어 힘듦’, ‘살아남기 위해 선임들의 눈치를 살핌’, ‘선임마다 다른 업무지침으로 혼란스럽고 막막함’,‘ 제 몫을 다 못해 미안하고 초조함’, ‘책잡힐 빌미를 주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함’,‘힘듦의 응어리를 풀 언덕을 찾아 힘이 남’,‘일 독립으로 후련하면서도 불안감이 큼’으로 도출되었다.결론 및 제언: 신규간호사의 첫 4개월 병원 직장 체험의 핵심현상은 “힘듦”으로 병원의 문화, 근로 환경, 업무 구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신규간호사들의 실무적응을 위한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간호환경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 가능한 것에 의의가 있다. 이후 근무환경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파악, ‘Nurse Residency Programs’ 실시, 업무 절차 및 기준의 표준화, 최신 메뉴얼 북 배치, 고충 상담 내용에 대한 기밀유지를 제언한다.
Authors
- Hyunsuk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62783/shss.7.1.2
- Primary Topic
- Workplace Health and Well-be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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