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luence of Learned Helplessness on Depress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Focusing on Moderation Effect of Social Support
연구 목적: 이 연구는 학습적 무기력이 우울과 심리적 안녕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이들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가 조절 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로는 학습된 무기력 척도, 우울척도, 심리적 안녕감 척도, 사회적 지지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사용하여 기술 통계분석,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연구 내용: 첫째, 학습된 무기력은 우울과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심리적 안녕감과 사회적 지지와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둘째, 학습적 무기력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유의미한 조절 효과가 있었다. 셋째, 학습된 무기력과 심리적 안녕감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가 유의미하지 않았다.결론 및 제언: 연구 결과를 보면 학습된 무기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외적 자원인 사회적 지지가 완충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학습된 무기력이 우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충시키는 사회적 지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을 논하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Authors
- Seo‐Hyeo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5242-0408)
- Seungsoo H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62783/shss.7.1.30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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