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World Mission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PCK)
이 글의 목적은 PCK의 세계 선교를 위해 교회 간의 협력 선교를 정의하기 위함이다. 협력 선교는 타 문화 해외 교회들이 서로 협력하는 선교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들 사이에 교회론의 차이를 파악해서, ‘총회선교신학’이 언급한 대로 “교회 갱신을 일으켜 복음을 증언하고 창조 세계의 치유와 회복과 변혁”을 일으키시는 성령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러한 협력 선교를 위해 해외 협력 교회의 연구, 그것을 조직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제도로서 선교사 역할 연구, 교회의 개념을 PCK의 ‘지교회’ 차원에서 교단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노력, PCK의 모든 선교를 ‘일치 안에서 선교’로 지향하는 정책적 노력 등을 PCK의 세계 선교의 과제로 제시할 수 있다. BR/ 탐바람 회의의 ‘교회의 세계 선교’ 개념은 오늘날 해외 선교에서 PCK의 좌표를 보여주는 나침판이 될 수 있다. 그리고 PCK의 ‘교회와 선교의 관계’를 두 개의 교회론적 유형론으로 규명하려고 시도하였다. 에이버리 덜레스(Avery Dulles)의 교회 모델 이론과 변화하는 상황 안에서 불변의 상수(Constants In Context)에 대한 해석에 따른 신학적 유형으로 교회와 선교의 관계를 설명한 스티븐 베반스(Stephen B. Bevans)와 로저 슈레더(Roser P. Schroeder)의 이론이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세계 선교’에서 중요한 교회 간 협력 선교의 신학적 토대인 PCK의 ‘총회선교신학(2023년 개정)’의 취약한 교회론과 실천적 토대인 ‘교회’ 개념이 보편교회를 개-교회와 동일시하는 개-교회 중심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협력 선교의 정책 문제를 제기한다.
Authors
- Jongsil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ission and Theology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7778/mat.2025.02.65.315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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