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Use of Regional Languages in Hyper-connected Society Films
이 연구는 초연결사회인 2016년 이후 영화 38편을 대상으로 지역어 구현 양상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초연결사회 이전에는 지역어 간 소통이 부족하여 각각의 지역어가 독립적인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초연결사회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어가 소통이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영화에서도 지역어를 구현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그래서 초연결사회의 영화에는 지역어가 부각되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 대상 영화 38편에 경상어, 전라어, 북한조선어, 중국조선어, 충청어, 강원어의 특징적인 부분들이 잘 구현되어 있다. 경상어가 구현된 영화는 대부분 부산이나 그 인근 지역이 중심을 이룬다. 이처럼 영화의 지역어 구현 양상을 통해 초연결사회에 접어들면서 지역어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uthors
- Eok-Jo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Eomunhak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7967/emh.2024.12.166.5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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