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c solidarity and membership : critical research on digital citizenship debates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시민성(digital citizenship)은 필수적인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시민성을 둘러싼 최근의 논의는 종종 기술적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혹은 개인의 책임에 초점을 맞추며, 시민적 연대와 성원권이라는 핵심적인 시민적 가치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는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최근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시민적 연대와 성원권의 관점에서 이를 재구성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민성이 단순히 문해력을 향상하거나 디지털 환경의 에티켓이나 윤리 조항 혹은 법률 조문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공동체 구성원 간의 연대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포괄하는 통합적 개념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서 시민적 포용성을 확장할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Authors
- Wonsup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Human Stud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33638/jhs.66.5
- Primary Topic
- Social Media and Polit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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