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hallenges in Sports Anthropology
본 연구는 스포츠인류학회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스포츠 연구의 성과와 미래 방향성을 모색한 연구이다. 현대 스포츠 연구는 단순히 신 체 활동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잡한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포괄 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중용의 철학적 원칙을 바탕으로 성(誠), 도 (道), 인(仁), 지(知)의 개념을 스포츠 연구에 적용하여 인간 중심적 다양 성과 조화를 강조한다. 성(誠)은 연구자가 진정성 있게 연구 대상의 경험 을 반영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인(仁)은 인간 존엄성과 권리를 보호하는 윤리적 책임을 강조한다. 지(知)는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지혜롭 게 탐구하고 정확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덕목들이 조화를 이룰 때 스포츠 연구는 사회적 정의와 형평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스포츠나 성차별 문제를 다루는 연구는 인과 지의 균형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포츠인류학회는 앞으로 사회적 통합과 협력을 증진하는 포괄적 학술 단체로 성장할 수 있음을 논의한다.
Authors
- Dongwo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rnal of Korean Socity for Sport Anthropology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9433/kaosa.2025.20.1.01
- Primary Topic
- Martial Arts: Techniques, Psychology, and Educ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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