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ical Values of eSports from the Parents' Generation
e스포츠의 윤리적 가치를 탐구하는데 있어서 왜 부모세대를 만나야 했는가? 청소년들의 주요 여가활동으로 자리잡은 게이밍에 대하여 가정 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주로 세대 간 갈등과 충돌의 관점에서 인식되어져 왔다. 본 연구는 만 4년 전의 추후 연구의 일부이다. 즉, 심층인터뷰를 통하여 그동안 자녀들의 성장과 사 회적 인식의 변화는 무엇이며, 부모들이 생각하고 있는 게임에 대한 갈 등과 충돌을 넘어서 자녀를 위한 활동으로서의 e스포츠의 가치를 살펴 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게임산업과 e스포츠 발전의 영향으로 부모들의 인식 변화에도 불구하고 자녀와의 화해 및 조율 관계는 현재까지도 줄 다리기 상태에 있었다. 부모세대에게 이미 자녀의 게이밍은 ‘불가피한 것’으로 ‘불안함’이 있지만 반면 e스포츠 플레이나 대회 참관, 부대 행사 참여행동들에 대해서는 ‘영리한 자녀의 선택’으로 인식하고 있 으며,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부모들이 바라보는 e스포츠의 윤리적 가치는 ‘안전성’에 있으며, ‘안 전성’이야말로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e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Authors
- Youngseo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187-452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rnal of Korean Socity for Sport Anthropology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9433/kaosa.2025.20.1.09
- Primary Topic
- Digital Games and Media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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