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majors regarding the use of the metaverse
본 연구는 메타버스를 경험한 국악 전공자들의 인식과 경험을 탐구하고, 국악 교육에서 메타버스의 활용 가능성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Y대학교 국악과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질적 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범주화하였다. 연구 결과, 메타버스 환경이 자기 주도적 탐구와 협력을 촉진하며 학습 몰입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표와 토론 과정에서의 실시간 피드백과 상호작용이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학습자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국악의 시대적 맥락과 전통 음악적 특징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플랫폼의 기술적 제약과 사용성의 한계는 일부 학습자들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초래하였다. 이에 따라 기술적 보완과 플랫폼 개선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국악 교육에서 메타버스 활용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탐구하였으며, 디지털 기술과 전통 음악 교육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는 국악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습 설계 및 운영 전략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Hye Jin Kw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3540-785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Association for Educational Information and Media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5833/kafeiam.31.1.93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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