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givers' perceptions of unmet needs in the education and care of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연구목적: 본 연구는 영유아기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관점에서 특수교육 및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 서비스 경험을 탐구하고, 이 과정에서 겪는 미충족 필요(unmet needs)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방법: 본 연구는 질적 연구 방법 중 근거이론적 접근을 활용하였다. 연구참여자는 0~6세 영유아기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특수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경험한 부모 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반구조화된 심층 면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결과: 부모들이 경험한 주요 미충족 필요는 개별화교육 요구 미충족, 소속감 부재, 정상화된 경험 부족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수교육 정원 부족, 정보 전달 체계 미비, 분절된 서비스체계 등 구조적 한계에서 기인했다. 부모들은 통합 교육과 전문 특수교육 간의 선택 딜레마를 겪었으며, 기대를 낮추거나 상대적으로 만족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중재적 조건으로 부모의 심리적 요인, 자녀의 발달적 반응, 교사와의 신뢰와 소통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결론: 본 연구는 영유아기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겪는 교육 및 보육 서비스의 미충족 필요를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부모의 관점을 반영한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Authors
- Eun-Chung L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1352-5434)
- Soo J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141-774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Council For Children S Right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1459/kccr.2025.29.1.47
- Primary Topic
- Family and Disability Support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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