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of Physical Discomfort on Job Burnout, Resilie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Hospital Workers
이 연구는 병원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체적 불편감에 따른 직무소진, 회복탄력성,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여 병원종사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시도된 단면연구이다. 병원 근로자는 직무의 특성상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스트레스는 직무소진과 조직몰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병원종사자의 신체적 불편감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 연구는 대전시에 소재하고 있는 일개 병원종사자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통해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카이제곱 검정, t-검정과 일원 배치 분산분석을 통해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또한 전진 투입 방식의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주요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신체적 불편감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직무만족(OR=1.981)이었으며(p0.05), 둘째, 직무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OR=6.360), 나이(OR=2.767), 근무 형태(OR=2.409), 직무만족(OR=4.566), 흡연 여부(OR=9.293), 운동 여부(OR=3.416), 신체 불편감(OR=3.042)이었다(p0.05). 셋째,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결혼 여부(OR=2.823), 직무만족(OR=3.275) 음주 여부(OR=2.546), 운동 여부(OR=2.546)이었으며(p0.05), 넷째,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나이(OR=2.707), 직무만족(OR=10.883), 신체 불편감(OR=3.182)이었다(p0.05). 연구의 결과, 신체적 불편감은 직무소진과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병원종사자의 신체적 불편감, 직무소진, 조직몰입을 고려한 근무환경개선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병원 근로자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과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Authors
- M.J. Park
- Moo‐Sik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1642-701X)
- Ju-Dong J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2.563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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