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Long-term performances of Korean pharmaceutical and bio companies after Initial public offering
본 연구는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기업공개 이후 장기적인 성과를 보이는지와 세부산업 및 상장 유형에 따라 성과에 차이가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통제기업 접근법을 이용하여 기업공개 이후 5년간 매입보유초과수익률(BHAR)을 분석하였다. 산업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업과 제약·바이오 소재/장비/서비스 기업이 더 우수한 양의 장기적 성과를 보였고, 이 두 개의 세부산업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장 유형에 따라 살펴본 결과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첫해에는 음의 성과를 보였지만 장기적으로 5년간 양의 성과를 보였다는 것은 기술특례 상장제도가 기술이 중요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업공개와 공개 후 지속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 연구를 통해 정책 당국에 대해서는 기술특례 상장제도가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해서는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상장한 기업들은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상장 이후에도 연구개발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주주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시사점도 얻을 수 있었다.
Authors
- Heesa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2796-6126)
- Suha Hw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2.647
- Primary Topic
- Firm Innovation and Grow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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