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New Middle-aged Aging Anxiety on Subjective Happiness - Focusing on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Social Activities and Digital Utilization Ability
본 연구는 중년기와 고령기 일부를 포함한 신중년의 노화불안, 사회활동, 디지털활용능력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였다. 2024년 9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50세부터 69세를 대상으로 회수한 유효한 설문지 220부를 대상으로 측정하였다. 연구모형은 독립변인은 노화불안, 종속변인은 주관적 행복감, 매개변인은 사회활동과 디지털활용능력로 구성하고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순차적 다중매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Process Macro 모델 6번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첫째, 노화불안이 높을수록 사회활동은 감소하며, 이는 주관적 행복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노화불안과 주관적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디지털활용능력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셋째, 디지털활용능력은 사회활동과 순차 매개로 할 때 노화불안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를 통해서 노화불안은 주관적 행복감을 감소시키지만 사회활동과 디지털 활용능력이 순차 매개 할 때 개선의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신중년이 적극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단순한 디지털활용능력 교육을 벗어나 사회활동과 디지털활용을 연계한 정책적·사회적 지원을 통해 더 나은 삶의 질을 도모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확인하였다.
Authors
- Julie S. S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3939-7370)
- Yoon Sungm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2.41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