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Characteristics of Buddhist-Based Notation Systems Before the Creation of Hunminjeongeum
훈민정음 창제 이전,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한자의 음과 훈을 차용한 차자표 기가 사용되었다. 향찰·이두·구결로 분류되는 이 표기법은 한국어 고유 명사 기록 과 한문 경전 이해에 기여했다. 불교 전파와 경전 학습의 중요성에 따라 발전한 차자표기의 대표 사례로는 향찰과 구결이 있다. 향찰은 문학작품인 향가를 기록하 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삼국유사의 향가와 균여전의 향가는 각기 다른 시대 적 배경과 표기 특성을 반영한다. 구결은 한문 경전 학습을 위한 표기법으로, 종 파에 따라 사용되는 구결자와 문법 요소에 차이를 보인다. 차자표기는 한국어의 구조를 기록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훈민정음 창제에도 간접적으 로 영향을 미쳤다. 불교와 승려들은 이를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 기여를 하였으며, 향찰과 구결은 문학적·학문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Authors
- Inyeong He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itizen and Humanit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2842/kgucfh.2025.48.405
- Primary Topic
- Chinese history and philosoph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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