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ructural Analysis on the Notion of Metaverse under the Aspects of Media Theories
본 연구는 2021년 한국의 메타버스 연구열에 주목하면서 그 이면의 학술적 실체를 해당 텍스트들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하고자 했다. 그리고 일련의 변증 법적 과정을 거쳐 그러한 현상들에 메타버스 문화 자체의 생산적인 동시대성이 구조적으로 반영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그 방법론적 단계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메타버스 세계관에서 실재와 사유가 체계적 방법론을 통해 형이상학적 총체 성을 획득함을 보여주고자 했다. 둘째, 그들의 메타버스관은 그 존재론적 양태가 매체적임을 살펴보았다. 셋째, 이인화의 메타버스 이론에 잠재하고 있는 가상현실 을 절대화하는 경향에 대해 현대 매체론의 관점에 입각, 비판적 고찰을 시도해 보 았다. 넷째, 본 연구를 마무리하면서 당대의 메타버스 논의 속에서 유물주의적 현 상학, 매체적 공생성, 합리적 담론성 그리고 유토피아적 사회성의 가능성을 이론 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2021년 한국의 메타버스 담론은 인문학적 자기 정체성 을 스스로 정립시킬 수 있었다.
Authors
- Yang-Seob SH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itizen and Humanit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2842/kgucfh.2025.48.247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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