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ative Analysis of Media Big Data in Response to Corporate Tax Rate Changes : A Lexicon-based Quantitative Analysis
본 연구는 2017년과 2022년 각각 발표된 법인세법 개정안과 이후 2년간의 신문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법인세율 인상 및 인하 정책에 따른 언론 프레임의 변화를 탐구하였다. 빅카인즈 데이터를 활용한 어휘 빈도 분석 결과, 법인세율 인 상 시기에는 ‘순이익’, ‘부담’, ‘비용’ 등 기업 부담을 강조하는 단어가 빈번히 등 장한 반면, 인하 시기에는 ‘세수 부족’, ‘펑크’, ‘나라 살림 적자’ 등 국가 재정 문 제를 강조하는 단어가 두드러졌다. N-gram 분석에서는 인상 시기에 ‘부자 증세’, 인하 시기에 ‘부자 감세’가 빈번히 등장하며 정책 프레임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연어 분석에서는 ‘증세’와 ‘감세’ 모두 ‘부자’와 빈번히 연관되었다. 카이제곱 검정 결과,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간 프레임 단어 (‘완화’, ‘부담’, ‘혜택’, ‘폭탄’) 사용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데이터 규모와 분석 기간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어휘 빈도와 N-gram 분석 등 양적 방법론을 제 시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보다 풍부한 데이터와 고도화된 텍스트 마이닝 방법론을 통해 언론 프레임 변화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Seo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0680-0856)
- Minju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itizen and Humanit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2842/kgucfh.2025.48.103
- Primary Topic
- Impact of AI and Big Data on Business and Soci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