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Analysis of Startup Survival : Focusing on the Gangwon Yeongdong Area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저출생 고령화로 지역 경제활력이 저하되고 있으며, 특히 강원 영동지역의 경우 지리적,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안정적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다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 경제의 지속과 안정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영동지역 신생사업체의 생존에 영향 을 미치는 요인을 콕스 비례위험 모형을 활용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업력이 증가함에 따라 폐업 위험이 점차 감소 하였으며, 종사자 규모가 클수록, 법인 창업일수록 생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발전 정도가 높고 소득수준 및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창업한 사업체의 생존 확률이 더 높았으며,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폐업 확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시 지역에서 창업한 사업체가 군 지역보다 생존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창업사업체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K. Kim
- Mincha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2678/jic.2025.23.02.001
- Primary Topic
- Firm Innovation and Grow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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