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in Young-Old and Old-Old Widowed Older Adults: An Analysis of Gender Differences
본 연구는 자원보존이론(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을 토대로 전·후기 사별노인의 삶의 질 영향요인을 비교․분 석하고 동시에 연령과 성별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2022년도 제9차 고령화 연구패널조사(KLoSA) 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사별노인 1,286명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물질적 자원, 건강 자원, 사회 적 자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전체 사별노인, 후기 사 별노인, 전기 사별노인 집단에서 경제적 만족도가 삶의 질에 가장 강력한 예측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건강 자원의 영향력은 연령집 단별로 상이하게 나타났다. 전기 사별노인은 일상생활수행능력(ADL)과 장애 여부가, 후기 사별노인은 주관적 건강상태와 만성질환 수가 더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교류 빈도는 전기 사별노인에서 더 높은 영향력을 보였다. 특히 전기 사별노인 집단 에서만 연령과 성별의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 여성은 연령 증가에 따라 삶의 질이 체계적으로 저하되는 취약성을 보였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첫째, 전·후기 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 둘째, 사별노인의 경제적 적응을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셋째,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건 강관리 지원이 필요하다. 넷째, 사별 후 사회적 관계망의 재구축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이 강화되어야 함을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Authors
- Jinseop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2678/jic.2025.23.02.107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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