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Meaning of Teaching Practice and Analyzing the Job Experiences of Prospective Religious Education Teachers
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종교교사가 교육실습을 통해 경험한 직무를 분석하고 그들 이 경험한 교육실습의 의미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연구자는 교육실습을 마치고 양성기관에 제출한 실습학생의 실습일지를 수거 및 분석하여 그들이 경험한 주요 직무를 도출하였다. 예비종교교사가 제출한 실습활동을 분석한 결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 경험한 직무는 2,467회로 나타난 ‘수업준비’였고, 직무의 세부활동인 ‘교수 학습 준비’가 1,560회, ‘수업실시 및 평가’가 907회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종교·신앙교 육’ 직무(663회)로, 직무의 세부활동인 ‘경건회 및 채플 인도’가 585회, ‘신앙지도’가 79 회였다. 뒤를 이어, ‘학생 상호작용 및 지도’ 직무는 585회였고 직무의 세부활동인 ‘생 활지도’가 468회, ‘특별활동 지도’가 117회로 나타났다. ‘학급경영’ 직무는 총 546회였고 직무 세부활동인 ‘학급환경 조성’은 390회, ‘학급자치활동지도’는 156회로 나타났고, ‘전 문성 신장’ 직무는 세부활동인 ‘연수활동’과 ‘전문성적 사명감’ 영역을 포함하여 총 234 회로 나타났다. 1인 평균 경험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빈도를 나타낸 세부활동은 ‘교 육계획 및 준비(40회)’였고, 뒤를 이어 ‘수업 실시 및 평가(23.3회)’, ‘경건회 및 채플 인도(13회)’, ‘생활지도(12회)’, ‘학급 환경 조성(10회)’, ‘연수 활동(6회)’ , ‘학급 자치활동 지도(4회)’, ‘특별활동 지도(3회)’, ‘신앙지도(2회)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현장 실습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기 위해 개인 면담을 시행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결 과, 학교현장실습 경험의 의미를 세 가지로 범주화하였다. 첫째 범주는 ‘소명의 확인’ 이다. 교육실습 중 또는 교육실습을 마치고 다수의 학생이 종교교사에 대한 비전을 회복하거나 새롭게 갖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둘째 범주는 ‘종교교사의 자질’이다. 실습 기간 중 실습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종교교사의 정체성, 종교교사에게 요구되는 자질 및 역량, 자신이 개발해야 할 자질 등을 점검해 볼 수 있었다. 마지막 범주는 ‘수업능력 향상’이다. 실습 중 자신의 수업을 준비하고 시행하거나 또는 동료 교생의 수업을 참관하고 평가하면서 실습생들은 수업 준비 부족의 아쉬움, 수업 운영의 어려움, 수업을 더 잘하기 위하기 위한 훈련 및 노력의 필요성 등을 경험했다.
Authors
- Sujin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1-7981-289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ology and praxi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4387/jkspth.2025.93.54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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