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urgical Reflection on Education of the Child Baptism : Focusing on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적으로 아동세례의 실행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 면서 각 교단에서는 해당 규례들을 변경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히 한국 교회에서도 교단별로 차이는 있으나 유아세례 연령을 확대하여 아동세례를 신설하여 실행하고 있 다. 본 연구는 이처럼 아동세례가 허용됨에 따라 그에 걸맞는 세례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세례교육 교재에 예배학적으로 중요한 성찬교육 내 용이 미비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본 논문은 주로 문헌조사방법과 비교연구 방법을 사용하면서, 논의 대상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으로 한정하였고, 역사적 순서 에 따라 세례교육을 위해 발간한 주요 문헌들에 대한 설명과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되 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한국 교회내의 아동세례 현황을 시작으로 하여, 대한예수 교장로회 통합의 세례교육 역사를 발간된 책을 중심으로 서술해 나갈 것이다. 처음에 는 목회지침서와 예식서를 통해 학습과 세례문답을 거행하다가 추후에는 세례문답집 형태로 분리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당시에는 아동세례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유아세례만이 수록된 점을 감안하여, 아동세례교육의 논의를 위한 선이해로 간략하게 다루게 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현재 아동세례가 실행되기까지의 간략한 역사와 함께 이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의 아동세례교육 교재에 대하여 예배학적인 관점으로 분석 및 고찰을 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주로 교리교육에 치우쳐진 현재의 아동세례교육에 왜 성찬교육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지의 당위성과 함께 이를 위한 실제적인 제언까지 언급하게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예배학적인 성찰을 통하여, 발전적이고 바람직한 아동세례교육을 위해서는 교 회만의 전담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키려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기도 하다. 아동세례교육을 단순히 장년세례교육의 축소판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교리에 치중한 현재의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미 성경을 통 해 나타난 참된 성찬의 의미와 BEM 문서에 나타난 현대 성찬의 의미까지 포함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초대 교회 때부터 정립시켜 온 성찬의 참된 의미가 새롭게 재해석되고 교육함으로써, 교회와 가정을 통해 공동체 의 신앙이 대를 이어 계승해 나가는 참된 영적 성장의 돌파구로 삼기를 기대한다.
Authors
- Jae-Weon Yo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ology and praxi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4387/jkspth.2025.93.7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