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Young Generation’s Perception of Career and Ministry as Missionaries - Focusing on PUTS’s M. Div. Students

한국교회가 선교하고 있는 해외선교현장에 청년 세대의 유입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에 따르면, 2023년 현재 장기 선교사의 연령분 포에서 50대 이상이 67.91%를 차지한 반면, 30대 및 이하가 6.92%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에, 약30년 전인 1994년의 KRIM의 조사에서는 50대 이상이 7.5%이었 고, 30대 이하가 70.2%였다. 따라서 교단과 선교단체에서 청년 세대의 선교동원에 대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대체로 청년 세대가 해외 선교사로 헌신하지 않는 현실 에 대한 비판이 있을 뿐,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는 미진하다. 이런 상황에 서 이 연구는 청년 세대가 선교사 진로 및 사역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에서는 20대에서 30대까지를 ‘청년 세대’로 보 고자 한다. 교회 내의 청년 세대의 상황과 해외선교현장에 청년 세대의 유입이 줄어 드는 것이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 연구는 먼저 한국교회 안에서의 ‘청년 세 대’의 상황에 집중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예장통합(PCK)의 장 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신학대학원(신대원) 학생들 중에 청년 세대가 생각하는 해외 선교사 진로와 사역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간략하게 분석해보고자 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세대가 해외 선교사로 더 많이 나가게 할 수 있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이 목회자 후보생인 장신대 신대원생이라는 점에서 이 조사의 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교단의 해외선교현장을 고려하면, 선 교 현장에 젊은 세대의 유입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신대원 졸업생들의 선교사 지원 감소가 가장 큰 요인이기에 이 조사의 결과는 적어도 예장통합의 청년 세대의 선교동 원에는 직접적인, 다른 교단들에는 간접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장신대 신대원의 청년 세대 응답자 중의 약 42%가 해외 선교사로 사역할 의 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를 통해서 연구자는 청년 세대를 해외 선교사로 양육하 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첫째, 청년들이 대학교 시절에 참여하는 선교지 방문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둘째, 청년 세대를 선교 사로 길러내기 위해서 가정과 교회와 선교현장의 장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셋째, 기 성세대와 다른 문화를 가진 청년 세대도 하나님의 선교에 헌신된 선교사가 될 수 있 다. 넷째, 청년 세대의 선교활성화를 위해서 선교지와 선교사역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Theology and praxis
Published
2025-02-28
DOI
https://doi.org/10.14387/jkspth.2025.93.603
Primary Topic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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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Young Generation’s Perception of Career and Ministry as Missionaries - Focusing on PUTS’s M. Div. Students

Byungohk Lee
Theology and praxis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article

A Study on the Young Generation’s Perception of Career and Ministry as Missionaries - Focusing on PUTS’s M. Div. Students

Byungoh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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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한국교회가 선교하고 있는 해외선교현장에 청년 세대의 유입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에 따르면, 2023년 현재 장기 선교사의 연령분 포에서 50대 이상이 67.91%를 차지한 반면, 30대 및 이하가 6.92%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에, 약30년 전인 1994년의 KRIM의 조사에서는 50대 이상이 7.5%이었 고, 30대 이하가 70.2%였다. 따라서 교단과 선교단체에서 청년 세대의 선교동원에 대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대체로 청년 세대가 해외 선교사로 헌신하지 않는 현실 에 대한 비판이 있을 뿐,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는 미진하다. 이런 상황에 서 이 연구는 청년 세대가 선교사 진로 및 사역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에서는 20대에서 30대까지를 ‘청년 세대’로 보 고자 한다. 교회 내의 청년 세대의 상황과 해외선교현장에 청년 세대의 유입이 줄어 드는 것이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 연구는 먼저 한국교회 안에서의 ‘청년 세 대’의 상황에 집중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예장통합(PCK)의 장 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신학대학원(신대원) 학생들 중에 청년 세대가 생각하는 해외 선교사 진로와 사역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간략하게 분석해보고자 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세대가 해외 선교사로 더 많이 나가게 할 수 있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이 목회자 후보생인 장신대 신대원생이라는 점에서 이 조사의 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교단의 해외선교현장을 고려하면, 선 교 현장에 젊은 세대의 유입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신대원 졸업생들의 선교사 지원 감소가 가장 큰 요인이기에 이 조사의 결과는 적어도 예장통합의 청년 세대의 선교동 원에는 직접적인, 다른 교단들에는 간접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장신대 신대원의 청년 세대 응답자 중의 약 42%가 해외 선교사로 사역할 의 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를 통해서 연구자는 청년 세대를 해외 선교사로 양육하 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첫째, 청년들이 대학교 시절에 참여하는 선교지 방문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둘째, 청년 세대를 선교 사로 길러내기 위해서 가정과 교회와 선교현장의 장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셋째, 기 성세대와 다른 문화를 가진 청년 세대도 하나님의 선교에 헌신된 선교사가 될 수 있 다. 넷째, 청년 세대의 선교활성화를 위해서 선교지와 선교사역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

Theology and praxisVol.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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