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Understanding of Humanity from the Perspective of Alan Turing’s AI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발전역사에서 기계가 인간지능의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기계지능의 가능성을 제시한 앨런 튜링(Alan Mathison Turing)의 인간 이해에 관한 사유 배경과 동기를 살펴보아야 한다. 튜링은 기계지능에 관한 아 이디어를 연구하기 위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성 중 직관, 자유의지, 정서의 중요성을 발견하게 된다. 튜링은 인간 이해에서 직관의 중요성과 함께 인간의 본질적 특성 으로 자유의지에 관한 관심을 두게 된다. 이른 시기부터 튜링은 인간의 자유의지가 외적 물리적 세상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강력했다. 튜링은 자유의지와 학습과 연관하여 태어난 아기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학습하는 것 같이 기계도 태어난 아기처럼 자유의지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입력한 것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튜링은 이를 기계가 자유의지로 자아-발생적인 창의적인 것을 했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튜링은 지능을 정서적 개념, 정서적 논의, 그리고 정서 적 소통으로 설명하며, 지능은 수학적이기보다는 정서적이라고 언급한다. 튜링이 지능 을 판단하는 근거에 정서적 개념을 도입하는 것은 지능의 판단에는 본질적으로 주관 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고 진리 판단에는 인간 주체의 주관적 판단의 독립적 개념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튜링은 기계지능인 인공지능이 자신의 창조자인 인간의 직업을 위협할 수 있고, 인간이 자신의 창조자인 하나님의 계획에 간섭할 수 있는 것 같이 기계지능 역시도 자신을 창조한 인간을 간섭할 수 있어서 기계는 인 간에게 근심거리가 될 뿐 아니라 위험이 되리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경고한다. 튜링이 남긴 유산으로 인해 인류사회는 인공지능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본 연구는 튜링 자신의 연구와 삶에서 일관된 것은 인간의 본질과 생명에 관한 관심이었다는 것에 관 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미래의 강인공지능 시기에 직면한 기독교 신학은 신학적 인간론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연구와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 기독교 신학은 인간 성의 본질에 관한 재규정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활용과 더불어 강인공지능의 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는 신학적 인간론에 근거한 윤리적 규범을 제시함으로 인공지능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Authors
- In-Sun N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ology and praxi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4387/jkspth.2025.93.763
- Primary Topic
- Educational Reforms and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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