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the Research Activity System of S&E Graduate Schools Based on the Cultural Historical Activity Theory
본 연구는 과학기술 분야의 지식 생산과 인재 양성을 사실상 전담해 온 이공계 대학원의 연구활동체계를 이해하고 지원과제를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화역사적 활동이론을 토대로 이공계 대학원의 연구활동체계를 분석하고, 이공계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애로사항과 지원과제를 발굴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원 현황을 고려하고 대표성 있는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현황 및 경험을 청취하고자 3개 대학유형의 4개 대학원, 총 19명의 대학원 총학생회 구성원 및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집단면담을 실시하였다. 면담 결과는 주제 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하였고, 추가문헌 분석, 연구 참여자와 전문가 검토를 진행하여 분석결과를 타당화 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공계 대학원 연구활동체계가 갖는 고유한 특징을 주체, 객체, 도구(매개물), 규칙, 공동체, 분업의 6개 요소에 따라 정리하였다. 둘째, 이공계 대학원 연구활동체계의 주요 모순을 도출하였다. 연구활동체계의 제1수준 및 제2수준 모순으로는 교육과 업무의 혼재, 불확실한 미래, 제3수준 모순으로는 선진 연구경험 vs. 비교 열위체감, 제한적 정보 접근, 그리고 제4수준 모순은 복잡한 거버넌스, 급격한 교육ㆍ연구환경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공계 대학원의 연구활동체계에 대한 요소별 특징과 모순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공계 대학원생의 현재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Authors
- Hye-S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7214-942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Educational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5854/jes.2024.12.55.4.1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