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romotion of Tourism in Island Area - Focus on Slow City Wando, Cheongsan Islands -
인간의 상징이 곧 문화이며 예술이다. 21세기의 문화와 예술은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관광산업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만들어냈다. 특히 도서 지역의 관광산업은 지역 경쟁력 강화의 가장 기본적인 텍스트이며 가치 산업이다. 도서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시·공간적 특성과 독특한 생활양식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오늘날의 관광 지표는 눈으로 보는 단순 관광에서 재충전과 휴식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차별화되고 쉼을 요구하는 여행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여행의 주체도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고 있고 소재도 대규모 토목이나 건설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활용자산에 관심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높은 타워나 천편일률적인 벽화가 아닌 그곳이 가지고 있는 공간성 즉 그 장소만의 독특한 원형자산을 찾아 삶의 휴식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따라서 본 연구는 관광이 일차원적인 여행이 아니라 쉼과 힐링(feeling)이 목적이 되는, 사람을 위한 여행의 개념으로 확장할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유럽의 슬로시티 사례를 통해서 완도 청산도를 중심으로 도서 지역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현황 파악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섬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Authors
- Sun‐Chul Kang
- Sang-Yun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Island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6840/jki.36.4.19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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