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Smoking Behavior and Periodontal Diseases of Adults in Some Rural Areas - Focusing on Taean Province -
본 연구는 일부 농어촌 지역인 충남 태안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과 치주질환과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하여 향후 흡연자의 구강건강을 개선하고, 구강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설문조사 방법은 집합조사와 배포조사, 우편발송을 이용하여 배부 및 회수하였고, 225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5.0을 사용하여 주관적 치주질환 증상에 대한 속성들의 내적 일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신뢰도 검정을 실시하였고, 일반적 특성과 흡연 행태는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일반적 특성 및 흡연 행태에 따른 치주질환 여부는 x<sup>2</sup>-검정을 실시하였다. 흡연 행태와 치주상태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주관적 치주질환 증상 하위요인이 흡연 행태 영역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별은 남자가 다소 많았고, 연령대별 분포는 40-59세가 많았으며, 교육수준은 고등학교 졸업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연령이 높을수록 치주질환이 높았고, 고등학교 졸업에서 치주질환이 높았으며, 건강상태에서 건강은 치주건강이 높았고, 보통, 나쁨, 잘 모르겠음은 치주질환이 높았으며, 음주빈도에서는 빈도가 높을수록 치주질환이 높았다. 흡연 유무에서 치주질환 여부는 흡연을 한다, 과거 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 치주질환이 높았고, 흡연을 하지 않는다는 치주건강이 높았다. 흡연량에서는 10개비 미만, 11~20개비, 21개비 이상 모두 치주질환이 높았고, 흡연을 하지 않는다는 치주건강이 높았으며, 흡연기간에서는 1년 미만 1년~3년, 4년~6년, 6년 이상 모두 치주질환이 높았다. 흡연 행태와 치주상태와의 관련성에서 치주질환을 가질 위험은 현재 흡연 여부의 경우 예에서 2.785배로 나타났고, 흡연량의 경우 11~20개비에서 2.513배로 나타났으며, 흡연기간의 경우 6년 이상에서 2.746배로 나타났다. 주관적 치주질환 증상 하위요인 중 잇몸 통증, 치은 출혈, 치은 부종, 치아 변색, 구취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잇몸 통증, 치은 출혈, 치은 부종, 치아 변색, 구취가 양호할수록 흡연행태가 더 낮게 나타났다. 구강건강관리와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 및 지속적인 관리와 더불어 흡연으로 발생되는 구강 질환에 대하여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치주질환의 예방을 위해서 흡연의 유해성 교육 및 치주질환 예방 관리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Authors
- Seon-Jeong Moon
- Eun‐He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0697-193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Island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6840/jki.36.4.129
- Primary Topic
- Nutrition, Health and Food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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