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Key Factors of the Future Outlook among Middle-aged: Do Education and Social Values Make a Difference?
본 연구는 중장년층이 전망하는 미래 삶에 대한 만족도의 영향요인을 탐색하고 교육 및 사회적 가치관에 따른 미래전망의 차이를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에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25차년도 (2022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중장년층(1961-1980년 출생 코호트) 7,807명을 대상으로 위계적 접근에 따른 다변량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여성, 중년층(1971-1980년 출생 코호트), 고소득자, 취업자, 기혼자의 미래전망이 더욱 긍정적으로 포착되었다. 전술한 배경요인을 통제한 뒤에도 교육(학력) 및 사회적 가치관(주관적 계층의식, 사회 이동성 인식)에 따라서도 중장년층이 전망하는 미래 삶의 만족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고학력 중장년층의 미래전망이 더 높게 예측되었으며 주관적 계층의식과 사회 이동성에 대한 의식이 긍정적일수록 미래 삶의 만족도에 대한 전망 또한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전술한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에서는 초고령 사회 대비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적 개입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시사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Authors
- Seungtaek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3954-5908)
- Hyo-wom Lee
- Yong‐Seok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6217-9574)
- Hyeong-jun K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Public Policy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3471/ila.41.3.11
- Primary Topic
- Global Educational Policies and Refor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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