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on Developing Korean Wellness Tourism by Utilizing Traditional Buddhist Cultural Heritage
한국 불교는 마음의 평안과 신체 건강을 함께 증진하는 수행법을 포함해 자연과의 조화와 공생(共生)을 추구하는 독특한 유무형 문화유산을 발전시켜왔다.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한국 전통 불교문화유산은 현대 사회가 추구하는 환경 보존, 공동체와의 상생, 지속가능한 개발과 맥을 같이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웰니스(wellness)산업의 여러 영역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전통 불교문화유산 가운데 참선과 명상, 오체투지와 108배, 사찰 음식, 발우 공양과 다도 공양, 단청 채색 등의 무형 유산은 심신치유를 목표로 하는 웰니스관광의 새로운 영역으로서,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전통 산사와 불교 수행문화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험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 홍보마케팅과 지역 특화 전략 개발에 힘쓴다면 불교문화유산을 활용한 웰니스관광 활성화는 관련 산업 발전을 넘어, K-Buddhism을 세계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Authors
- Se-wo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lectronic buddist text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32759/jebtc.26.7
- Primary Topic
- Diverse Approaches in Healthcare and Educ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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