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connected Society and Exploring the Possibilityof Expanding of Buddhahood
4차산업사회의 도래는 ICBM이 중심이 되는 초연결사회로의 진행을 촉진하고 있다. 초연결사회 속에서 주체 간, 사물 간 경계는 희미해진다. 하지만 그것이 곧 바람직한 조화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초연결사회의 네트워크, 나아가 네크워트 사용자의 건전함이 요청된다. 불성은 모든 존재에 깃들어져 있는 본질이다. 불성이 있으므로 인해 존재들은 자기 자신이면서도 변화할 수 있고, 그 변화가 좋음을 지향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불성은 연기에 대한 인식과 자비행의 실천을 통해 확장될 수 있다. 이것은 초연결사회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인간 및 사물 간 초연결 상태가 가속화되는 초연결사회에서도 인간은 중요한 존재이다. 그곳의 상태를 좌우할 수 있는 클라우드, 빅 데이터의 양과 질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개인 사용자 그리고 그가 형성하는 관계이다. 불성에 대한 고찰은 초연결사회에서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존재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과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등의 연계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다.
Authors
- Jins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lectronic buddist text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32759/jebtc.26.2
- Primary Topic
- Chinese history and philosoph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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