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Korean Vidyārāja (Myeongwang) Worship: Its Transmission from India to East Asia
본 논문은 한국 불교의 명왕 신앙, 특히 부동명왕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다루었다. 한국에서 명왕은 일본불교의 영향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실제로 명왕 신앙은 한국에 남아있는 유물과 의례문헌에서 확인되고 있다. 특히 명왕 중 부동명왕은 일제 강점기 일본 진언종의 영향으로 보며 이 존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대중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는 아직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며, 명왕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것은 목포 유달산에 홍법대사 공해와 함께 조각된 부동명왕으로 일제강점이 일본불교 신앙의 산물로 여겨진 것들만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 논문은 명왕이 인도에서 동아시아로 전파되며 각 지역에서 다르게 발전했으며, 한국에서는 부동명왕보다는 다른 명왕들 특히 예적금강이 훨씬 더 인기 있었다. 또한 일제 강점기 시절의 부동명왕만이 아니라 한국불교의 역사 속에서 명왕신앙이 존재했으며, 그 속에서 부동명왕은 어떠한 모습이었는지를 파악하고자 했다.
Authors
- H. S. Kang (ORCID: https://orcid.org/0009-0007-2291-704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lectronic buddist text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32759/jebtc.26.1
- Primary Topic
- Indian and Buddhist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