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ploratory Study on Solidarity as Reciprocity of Recognition for a Sustainable Welfare State
Honneth의 인정이론에 근거하여 연대와 복지국가의 관련성을 살펴본 이 연구의 목적은 인정논리에 근거한 연대 강화 방법과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연대 실현 방법을 모색하고, 인정이론에 근거하여 사회복지실천 현장 및 사회복지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 결과로, 사회통합은 주체들이 규범적으로 사회에 편입되게 하는 인정 과정의 결과로 이해할 수 있다. 개인을 인격적으로 인정하는 구조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상호주관적 참여로 연대가 형성된다면, 연대는 복지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변화시키며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사회복지실천 과정에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먼저, 국가는 사회복지의 궁극적 목적에 부합하는 장기적 목표에 기반하여 개입해야 한다. 다음으로 능력주의에 대항하는 사회적 가치부여가 사회복지제도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의도하지 않은 무시 혹은 억압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인정이론에 근거한 사회복지실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사회복지교육 현장에서는 다양한 관점으로 정의를 다루고, 시민과 공동체를 분리하거나 구성원들의 진정한 자아실현을 방해하는 사회환경에 대한 비판적 검토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
Authors
- Hyerim Bae (ORCID: https://orcid.org/0000-0003-2602-591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Public Policy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3471/ila.41.3.10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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