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rine and Practice in Vijñāna-vāda, With an Empha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imple Structures” and the “Expedient Means of Entering Formlessness”
이 글은 키타노 신타로(北野 新太郎)의 ⟨唯識の思想と実践─ <単純構造>と入無相方便との関係を中心として─>의 일본어 논문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저자 키타노는 유식삼성설과 이취(二取)·이분(二分) 론의 관계, <단순구조>와 <이중 구조>의 도식, vijñaptimātratā(唯識實性), vijñaptimātra(唯識性), vijñānamātratva(唯識) 간의 특성을 문헌학적이고도 철학적 맥락의 차이성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 글은 초기 유식사상 연구에서의 다양한 접근 방식과 해석의 차이, 그리고 그로 인한 학술적 논의의 여러 얽힘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번역자는 원문의 미주를 모두 각주로 옮기면서 읽기 간편하게 전환하였다. 그리고 이 번역을 통해 국내 인도 초-중기 유식학 전공자들 뿐만 아니라 여타 전공자들이 유식 사상을 파악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번역을 허락해주신 키타노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Authors
- Bo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5296-412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lectronic buddist text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32759/jebtc.26.5
- Primary Topic
- Indian and Buddhist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