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Capital, Perception of Inequality and Life Satisfaction: Focusing on Generational Differences
본 연구는 신뢰와 사회활동 참여, 주관적 불평등 인식이 삶의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관계에서 세대별 영향력의 차이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 국회미래연구원의 2022년 ‘한국인의 행복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표본은 총 15,269명이다. 위계적 회귀분석결과에 따르면 신뢰, 사회활동 참여 및 불평등 인식 모두 삶의 만족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었으며, 신뢰와 세대 구분, 사회활동 참여와 세대 구분, 불평등 인식과 세대 구분 상호작용 항을 투입하자 사회활동 참여와 M세대의 상호작용 항과 불평등 인식과 Z세대의 상호작용 항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사회활동 참여 및 주관적 불평등 인식과 삶의 만족이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밝혔으며, 세대별로 그 영향력이 크기가 다름을 확인하였다. 개인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자본 형성의 적극적 지원과 함께 우리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Authors
- Na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4682-178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Public Policy Stud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3471/ila.41.2.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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