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Suicidal thoughts in Disabled Wome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ubjective Health Awareness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여성의 자살생각에 개인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주관적 건강 의식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고, 장애여성의 자살예방 차원의 임상적 지원 서비스 및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0년 장애인실태조사’ 데이터의 장애여성 2,779명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증 여부와 앓고 있는 만성질병의 수는 자살생각에 직접효과와 주관적 건강의식을 통한 간접효과 모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요인 관련 변수 중 주관적 계층의식은 주관적 건강의식에 영향을 미쳐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셋째, 환경요인 관련 변수 중 친구 수 만족도는 자살생각에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모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여가생활만족도는 자살생각에 주관적 건강의식을 통한 간접효과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장애인 차별인식은 자살생각에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모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여 장애여성의 자살위험 예방을 위한 개인적 차원과 지역사회 차원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Yuri Shin
- Kwangsu M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2684-648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Public Policy Stud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3471/ila.41.2.4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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