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What is Visible’ to ‘What is Invisible’― ‘Wanju・Woosuk Observatory W-Sky 23’ Storytelling ―
이 글은 ‘완주·우석 전망대 W-스카이 23’에서 지역(지자체)과 학교의 상생협력의 표본과 지역의 랜드마크만을 생각할 게 아니라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함, 스토리텔링 해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물론 ‘완주·우석 전망대 W-스카이 23’은 완주군과 우석대학교의 협력하에서 이루어진 사례로서 상생협력의 표본이자 전형적인 모델이다. 그러나 이 ‘전망대’는 지역상생 협력의 표본 이상의 것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이 ‘전망대’에선, 특히 옥상 전망대에선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이상의 것을, 즉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삼례 중심지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집결하는 길과 회역을 볼 수 있다. 둘째, 만경강과 호남평야에서는 ‘대간선수로’와 ‘만경강 물길정비’를 통해 드러나는 그 당시 이 지역민들의 고난과 아픔을 볼 수 있다. 셋째, ‘전망대’ 동쪽의 산과 강에서는 봉황과 용이 함께 날고 나아가는 형세 속에서의 태평성대를 볼 수 있다. 넷째, 미륵산과 모악산에서는 현세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민초들의 ‘미륵신앙’을 볼 수 있다.
Authors
- Dong-kyu M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Honam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7996/hs.76.8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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