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derating Effect of Family Strength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Life Restriction and Depressive Symptom of Elderly with Disability
본 연구는 스트레스 과정 모델을 이론적 틀로 설정하여 장애노인의 일상생활제한과 우울 증상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이 가지는 조절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장애인삶 패널조사 제4차 데이터(2021년)를 활용하였고 65세 이상 장애노인 1,158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노인의 일상생활제한이 많을수록 우울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노인의 가족건강성이 높을수록 우울 증상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상생활제한과 우울 증상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장애노인의 일상생활지원 확대, 장애노인 가족의 가족건강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체계구축, 장애노인의 정신건강 어려움을 지원하는 장애·노인복지실천가의 정신건강 역량 향상을 함의로 제시하였다.
Authors
- Rosa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4356-8838)
- Miky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1716-584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 Published
- 2025-02-18
- DOI
- https://doi.org/10.31888/jkgs.2025.45.1.039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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