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Long-term In-home Care Institutions on the Suicide Rate among Older Adults in Regions: Focusing on the Difference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의 재가장기요양기관이 노인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영향이 도시와 농어촌 지역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 등의 행정데이터 13개년도(2010년~2022년)를 분석자료로 이용하였다.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패널고정효과모형 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초지자체의 노인 천 명당 재가장기요양기관 수가 많을수록 지역의 노인 자살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기초지자체의 노인 천 명당 재가장기요양기관 수가 지역의 노인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도시와 농어촌 간 차이가 존재하였다. 따라서 기초지자체에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을 확대하는 것은 지역의 노인 자살률을 낮추는 데 보호 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농어촌보다 도시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지역의 노인 자살률을 완화하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남을 살펴보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재가장기요양기관 구축 및 확대의 필요성을 논의하였고, 지역 유형을 고려한 자살 예방 개입이 중요함을 제시하였다.
Authors
- Changsook Lee
- Soondool Ch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5099-1880)
- Ju-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4007-573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 Published
- 2025-02-18
- DOI
- https://doi.org/10.31888/jkgs.2025.45.1.145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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