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 between Heatwave Impacts and Urban Attributes in Seoul: In the Point of View of Climate Justice
본 연구는 서울시 행정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연환경, 사회환경, 도시환경 요인이 폭염 피해와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열대야 발생일 수, 기초생활수급자 비율, 노숙자 밀도, 건폐율은 온열질환자 밀도와 양(+)의 관련성을 보였으며, 녹지 면적률, 평균소득, 무더위 쉼터 밀도, 용적률, 공동주택 비율은 음(-)의 관련성을 나타냈다. 권역별 분석에서는 도심권이 가장 높은 온열질환자 밀도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열대야 발생일 수와 고령자 비율이 높아 야간 폭염에 특히 취약한 환경적 특성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남권과 서남권은 낮은 녹지 면적률과 높은 건폐율로 인해 열섬현상이 심화되며 폭염피해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는 폭염 피해의 지역적 불평등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특히, 권역별 맞춤형 녹지 확충,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기후정의 관점에서의 폭염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Authors
- H.J. Kim
- Jung‐Chun Suh (ORCID: https://orcid.org/0000-0002-3156-174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Geographical Journal of Korea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2905/kaopqj.2024.58.4.3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4.29